Code Destiny
홈
개인정보이용약관문의소개면책광고정책
챕터를 여는 중입니다.

Constellation Navigation

서비스 링크 허브

주요 운세와 랜딩 페이지를 성좌 지도로 재배열해 탐색 흐름과 검색 신호를 함께 강화했습니다.

핵심 운세

무료 사주풀이 보기꿀꿀 만세력 확인하기오늘의 운세 확인하기사주 궁합 분석하기프리미엄 운세 리포트사주 만세력 기본 해석자미두수 12궁 명반점성술 코즈믹 차트시빌라 시스템인생의 책연애 비책 AI 상담

타로 리딩

명리학 타로 시작하기동물관상 분석하기명리학 타로우리는 무슨 사이따뜻한 태양 회복 타로자존감 레벨업 타로재회운 타로타로 프롬프트 라이브러리십이지신 천운 타로속마음 알아보기원석 소울 타로

신탁 & 특화

자미두수 명반 보기점성술 출생차트 보기숙요점 27숙 분석베다점성술 운세 분석꿈해몽 무료 해석화투 인생 패 테스트IFA 오라클로열 티 오라클스톤헨지 룬 오라클핀란드 주석점하이밸류 아카이브

추천 가이드

운명 인사이트 허브하이밸류 아카이브사주 완전 가이드타로 리딩 구조 이해운명 해석 프레임자주 묻는 질문

사업자 정보 및 환불 정책

  • 상호명: 코드 데스티니 (Code Destiny)
  • 대표자: 박병하
  • 사업자등록번호: 372-23-02329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26-화성호-0264 호
  • 연락처: 050-6664-7398
  • 이메일: seongbae555@gmail.com
  • 사업장 주소: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새비봉동로 37, 101동 1207호

모든 거래에 대한 책임과 환불, 민원 등은 코드 데스티니(Code Destiny)에서 진행합니다.

민원담당자 : 박병하 (seongbae555@gmail.com)

디지털 운세 서비스 환불 안내

유료 결제 상품은 30일 이용권과 상품별 원화 단건 결제이며, 월정석은 별도 구매·충전 상품이 아닙니다.

  • 30일 이용권과 상품별 원화 단건 결제는 결제일 또는 계약내용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 청약철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생성, PDF 렌더링, 유료 리딩 열람, 이용권 혜택 사용처럼 제공이 시작된 부분은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표시·광고 또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 청약철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오류, 중복 결제, 결과 미제공 건은 재생성, 미제공 부분 환급 또는 전액 환급 중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 월정석은 구매·충전 상품이 아닌 보너스 혜택이므로 현금 환불 대상 결제 상품이 아닙니다.
  • 청약철회 또는 환급 대상임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3영업일 이내 결제 취소 또는 환급 절차를 진행합니다.
  • 실제 카드사·결제대행사 반영 시점은 결제수단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안내는 이용약관 및 결제대행사 정책과 함께 적용되며, 강행규정과 충돌하는 경우 관계 법령을 우선합니다. 환불 접수: 문의하기 또는 고객지원 이메일.

환불 처리는 결제 수단(카드)으로만 가능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 Privacy이용약관 / Terms문의하기 / Contact서비스 소개 / About면책 고지 / Disclaimer광고 운영정책 / Advertising Policy교환/환불 정책FAQ콘텐츠 방법론인사이트 아카이브

© 2026 Code Destiny. 코드 데스티니 · 꿀꿀 만세력

← 목록
Code Destiny제13화. 맛있는 작별 인사
홈
← 이전화목록다음화 →
Chapter 13

제13화. 맛있는 작별 인사

Code Destiny · 717자

제13화. 맛있는 작별 인사

행사가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말이 있었다.

식신·상관의 섬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연이는 조용히 뒤뜰로 걸었다.

달빛은 바다 쪽으로 천천히 흘러, 음식 냄새는 다시 단단히 살아났다.

모카가 문 앞에서 숨을 고르고 서 있었다.

“저… 제가 오늘은 먼저 사라질게요.”

연이는 멈춰 고개를 들었다.

“작별은 가능해. 근데 안쪽의 기록은 안 사라져.”

모카가 눈을 들었다.

“그 말이 너무 갑자기 오면, 사람들이 오해해요.”

“그래서 2분만.” 연이가 말했다.

무성의 알림이 내려왔다.

[공간 규칙: 작별 구간 오해 보정] [목적: 감정 분리보다 관계 라인 보존] [지연: 120초 후 응답]

연이는 손을 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내가 다 끝낸 척 말하지 않을게. 네가 말할 차례를 확실히 줄게.”

치즈색 햄스터가 손목 위에서 작게 떨렸다.

연이는 노트를 펼쳤다.

첫 줄 아래 마지막 줄까지 지우지 말고 남겨둔 채, 네가 쓴 한 문장만 오늘의 증거로 남긴다.

“오늘부터는 사인을 안고 가.”

모카는 노트를 접었다.

“그럼 저도 오늘 한마디.”

“그래, 말해.”

“저는 오늘 들켜서 부끄러워요. 그러나 못한 건 아니었어요.”

연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오는 멀리서 물었다.

“그게 바로 오해가 시작되는 지점이야?”

“아니.” 연이는 대답했다.

“네가 무대에 올라서고, 내가 먼저 말문을 닫았던 순간을 다시 보지 않겠다는 뜻이야.”

모카의 말이 바뀌었다.

“그럼 내 첫 줄…?”

연이는 손목 화면을 봤다.

[다음 훅: 다음 회차의 작별은 이름이 선명해지는 조건이 걸린다.] [경고: 검은 비 속 남자 실루엣이 출입문 경로에 남음]

연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이름을 먼저 말하고, 다음 줄은 네가 제일 마지막에 부를 거야.”

누군가가 뒤에서 손바닥을 쳤고, 작은 함성이 섬 가장자리까지 번졌다.

연이는 한 발을 내디뎠다.

“이건 끝이 아니라, 다음 문장의 시작이다.”

읽기 설정

읽기 프리셋
테마
폰트 선택

본문을 읽을 때 적용되는 글꼴입니다.

글자 크기 · 18px
A-A+
줄 간격 · 1.9
1.62.2
문단 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