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화. 금빛 사자의 발톱
Code Destiny · 240자
제26화. 금빛 사자의 발톱
첫 번째 계약서가 찢어졌다. 쨍!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아니었다. 유리가 깨지는 소리였다.
[목적] 현재 사건의 원인과 반응을 한 줄로 묶는다. [오해] 즉시 단정하지 말고 사실만 먼저 맞춘다. [지연] 즉시 반응 대신 짧은 검증 후 개입한다. [파장] 누락된 관계가 생기지 않게 뒤엣줄을 붙잡는다. [다음 훅] 관계의 지연을 먼저 세우고, 증거로 되돌린다. [금지 규칙] 네오 정체 전면 공개, 무성 동기 단순화 금지, 치즈색 햄스터 용어 고정.
첫 번째 계약서가 찢어졌다. 쨍!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아니었다. 유리가 깨지는 소리였다.